땡씨 입니다.


요즘 콜레스테롤이란 말을 자주 듣게 되어서 인지 익숙하다.


혈관에 좋치 않은 영향을 준다고 봐야 하기에 가급적 줄일수 있는 음식들을 섭취해야 한답니다.

그러면 그런거는 뭐가 있을까??

콜레스테롤은 척추동물의 뇌, 신경 조직, 부신, 혈액 따위에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스테로이드(호르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무색의 고체로 물, 산, 알칼리에 녹지 않고 에테르, 클로로포름에 녹는다고 봐야 한답니다.


한마디로 수용성은 아니지 싶어요.

보편적으로 콜레스테롤은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마냥 나쁘지만은 않타고 봐야 한답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일부 호르몬과 비타민D를 생산하는 것을 돕기도 한답니다.

(중요한일을 하는거지.)
그러나 혈액 속에서 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지면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므로

그 수치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할수 있답니다.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음식 

그 8가지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1. 보리, 귀리 둘 다 섬유질이 풍부하답니다.

수용성 섬유질은 내장에서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므로

전체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낮춰준다.

2. 견과류를 한 줌 정도 샐러드에 넣으면 전체 콜레스테롤, LDL,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올리브유 버터에 있는 포화지방을 올리브유에 있는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면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늘릴 수 있다.



4. 사과 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섬유질이 4g 정도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량의 17%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달짝큰해서인지 쉐이크에도 넣고 껍데기채 그냥 먹기도 한답니다.


5. 딸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있답니다.

지금은 하우스 재배하기에 1년내내 접할수 있지만 내가 알기로는 3~4월이 딸기 제쳘인것로 알고 있답니다.



6. 콩류 각종 콩들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배부르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답니다.


나는 밥에 콩을넣어 같이 하거나, 콩장과 같은 반찬도 만들어 먹는데, 애들은 잘안먹는어요. ㅠ.ㅠ.


왜 이런말두 있지 않은가 '밭에서 나는고기'라는말!!!

하루에 콩 반 컵을 24주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이 8% 낮아졌다고 한답니다.


7. 아보카도 올리브유처럼 아보카도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답니다.

이 과일에 있는 단순불포화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준답니다.



8. 생선을먹으면 첫째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포화 지방산이 있는 고기를 덜 먹을 수 있게 되고,

둘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등은 중성지방을 낮춰준답니다.


아무튼 콜레스테롤은 우리몸에 꼭있어야 하는 것이랍니다.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잘 유지하는것도 중요하지요.


우리가 많이 들어본 나쁜콜레스테롤(LDL), 좋은콜레스테롤(HDL)이 있지만, 적당히 그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왜냐 하면우리몸에 둘다 다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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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6. 19:08 땡씨의 커피 생각

땡씨입니다

 

길을 걷다가 괜찮은 커피숍을보면 난 안을 취급메뉴들을 유심히 보게 된답니다.

전문점인데. 프랜차이즈와 다를게 없다면 그건뭐지? 구분은 할수 있을까?

나는 먼저 로스팅기가 있는지 보게된답니다.

내 기준에 로스팅기술이 있는집이야 말로 공부 연구하는 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커피를 참 좋아하는나는.,

쓰러지기 전에는 믹스 커피를 하루에 15~20잔은 마신듯 하답니다.


영업을 하다 보니 방문하는 곳마다 커피를 주는게 당연했어요...  ㅋㅋ 나두 좋아라하고~~~ 


그래서 운동부족에 과 칼로리 섭취로 살만 쪘나봅니다..

그러니 쓰러지지!!!


운동부족에~


커피를 하루 5잔까지 마시면 건강에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ㅋㅋ 물론 블랙이지!!


알다시피 블랙하고 믹스커피는 칼로리 차이가 근 10배에 이른답니다.
블랙이 4kcal이라면 믹스 커피는 55kcal..


뜨악!!!


내친구도 믹스 커피를 일부러 마신다고 한다.


적덩한 커피 음용이 심혈관에도 도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집사람도 가끔 오후에 달딜한 믹스한잔을 마셔요.

당이 딸려 힘들때 하나의 에너지 원이 된다고 한답니다.


알아두자!! 웰빙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커피의 하루 섭취 양은 얼마나 될까요?.


ㅋㅋ 말한바와 같이 카페인을 하루 400㎎(150mL 컵으로 5잔 정도)까지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이섭취량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카페인의 섭취 제한량(400㎎)과 같다고 보면된답니다. 

카페인은 커피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각성ㆍ흥분 성분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카페인에 대한 몸의 반응은 사람마다 제 각각이랍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에겐 디카페인 커피가 좋아요.

디카페인 커피에도 염증을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 염증은 암 등 ‘만병의 원인’으로 통한답니다. 

커피의 힘은 항염 효과를 나타내는 카페인ㆍ클로로젠산 등 항산화 성분을 말한답니다.

항산화 성분이 듬뿍 든 커피는 심장병ㆍ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추고 뇌까지 건강하게 한답니다.

커피를 즐겨 마시면 심장병ㆍ뇌졸중ㆍ당뇨병 등 성인병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에 대한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있답니다.

그런면에서, 좋은 생두를 잘볶고 추출하는곳을 아는것도 정말루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머신커피하고 하고 드립커피는 향이다름다고 느낀답니다.


흔히 드립하는과정에서 커피의 많은성분들이 필터링된답니다.


그리고 한번만 거르자~~ 녹차처럼 재탕하지 말자.

내 지론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녹차는 다시 우려내면 맛이좋아진다고 하는데, 커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필터에 내려지면 그걸루 끝이라고 봐야 하는거지요.


일회성!!

posted by seabear
2020. 12. 1. 08:05 땡씨의 커피 생각

땡씨 입니다.

 

이제 코로나19로 인해 카페도 가지 못하고,

 

매장에가도 마실때만 마스크 벗고 다 마시면 마스크 쓰라 하니 오래 머물기도 쉽지 않게 된답니다.

 

그렇다 보니 집에서, 사무실에서 스스로 내려 마시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항체 생성율이 0.07%라 하니, 거의 항체 생성자 비율이 적다고 봐야 할것이랍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 많은곳을 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카페를 못가니 집에서 커피한잔 즐집니다. ㅎㅎㅎ

필터의 색깔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ㅋㅋ

 

나는 상식이 미천하답니다.  그래서 그냥 샀는데, 산게 횐색필터였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다 하는데, 나는 무디어서 인지 그 차이를 잘 모르겠답니다. ㅎㅎㅎ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ㅋㅋ

커피는 로스팅을 하면, 바디감은 높아지고 산미감은 낮아진답니다. 

 

또 로스팅의 기술력은 고른 로스팅이지 싶어요. ㅎㅎㅎ

 

그런데 나는 균일하지도 못하고 로스팅 포인트도 잘 지키지 못해 그냥 막 로스팅이라 해야하지 싶네요.

 

ㅋㅋ

 

그래서인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진하면 뜨거운 물을 추가하여 기호에 맞게 마시면 될터라구요.

뭐~~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ㅋㅋ 커피 그라인딩 할때 분쇄도를 굵게 하면 연한 커피를 만날수 있게 되는데,

 

ㅋㅋ 다만 깊은 바디감은 덜하겠지요?

요즘에는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사람들도 많이 늘지 싶네요.

 

좀더 알고 마시면 더 맛있지 않을까요? 

대개 베트남 커피하면 진하고 달달한 맛을 기억한답니다.

 

PHIN이라 불리우는 노 필터 제품을 쉽게 접하게 된답니다. Phin은 베트남 말로

 

'가는실'이라는 뜻이 있답니다.

 

우리가 많이 사오는 커피는 헤이즐넛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내 생각에는 유통을 좀더 오래 할수 있어서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 

 

ㅋㅋㅋ  이것두 하나의 방법이라고 이해해야되겠지?  

내가 마시는 커피는 산미는 덜하고 쌉싸름한(?)맛이 있답니다. ㅎ

 

제 로스팅 실력이 후져서 그러한거겠지요~~  ㅋㅋ

베트남은 브라질에 이어 세계 커피 생산국 2위일만큼 생산량이 많답니다.

 

아시아에서는 최대 생산국이란 말이고, 그래서인지, 베트남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답니다.

 

내가 알기로는 Cong cafe 커피도 나라(공산당)에서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라에서 관리를 하니 품질이 좋을수 빆에 없지 않을까??

 

아시아에서 잘자라는 로부스타종은 주로 인스탄트커피에 많이 사용되는데,ㅋ

 

아마 베트남도 로부스타종을 많이 생산 하지 싶어요.

 

나는 아라비카종으로 로스팅한 커피를 마셨답니다.

이번 커피는 좀 진한듯 하다. ㅎㅎ

 

일찍 잠들긴 틀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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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잔이나 커피를 마셔야 할까??  (0) 2020.12.06
posted by seabear

땡씨 입니다. 

 

이제는 친구들하고 다니다 보니 짬뽕에 대해서 맛있는집을 서로 논할 수준이 된듯 합니다. ㅎㅎ

 

제가 이렇게 된것들은(같이 논할수 있는) 전적으로 친구들 덕분이지요~~

 

뭐?  자기가 느끼는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나름대로 잘하는집 못하는집 이렇게 구분지어요.

 

맛에 대한 기준이 되는 집도 있구요. 그집은 처음에 친구들이 짬뽕맛을 접하게 된 집이랍니다.

 

ㅋㅋ 이 무더운 날씨에 짬뽕한그릇 하면서 땀 뻘뻘!!

 

이런게 이열치열인가???

메뉴판 사진 입니다. 

 

ㅋㅋ 보이는것 처럼 메뉴가 많지가 않아요.

 

그 이야긴 집중하겠다는, 또 자신감의  반증으로 볼수 있겠지요??

 

내 생각에는 메뉴가 많으면, 그 집만의 장점이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이건 서비스~~

 

만두를 겁나 좋아하는 나에겐 이 기쁜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나는 기본맛으로 했는데,

 

한친구는 오늘도 맵게~~   아주 맵게 ~  ㅋ

 

이집은 캡사이신 매운맛이 아니라 고추 매운맛이기에, 맛있는 매움이랄까??

같이 간 한 친구가 게를 안먹는 친구가 있어서 

다른 한친구는 게가 두덩어리~~~   나라면 ㅋㅋ 아싸 !  횡재 했네 했을 것인데,,

개이득??  갑자기??

이 집은 좋았던 것이 면이 적어서 좋았답니다.

 

그래서 해물에 더 집중할수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동죽 (ㅋㅋㅋ 물총 조개라고도 합지요.)말고도, 

 

바지락에 우리가 말하는 홍합(담치),,, 등 ㅋㅋ 조개가 많이 들었답니다.

이집 그릇이 무지하게 큰데,,

 

다 먹을때즈음해서 정말 배가 찢어지겠드라구요... ㅎㅎ

 

한 친구는 양이 많았는지 남기고,  한친구는 반 밖에 못 먹고,, 

 

ㅋ 나는 다 먹었지요. 난 먹는걸 참으로 좋아라 해요.  ㅋㅋ 잘 먹어요~~~  

 

저는 절반쯤 먹었을때 밥을 말까 말까 고민 했었어요..

 

그런데, 만약 시켰으면 큰일날뻔요. ㅎㅎ

 

이집 맛집이라그런지 웨이팅은 없지만, 홀 테이블이 항상 꽉 차있더라구요.

 

내가 있었을때에도 식탁 회전율(로테이션)이 빨랐구요.

 

그 이야긴 그만큼 해물의 신선도도 좋타는 반증이겠지요.  ㅎㅎ

 

해물의 생명은 신선도 인데,,

 

 

 

posted by seabear
2020. 11. 25. 08:56 땡씨의 산 이야기

땡씨입니다.

 

오늘은 쫌 먼길을 다녀왔지요.. ㅎㅎㅎ

 

친구들하고, 한계리(?)방면에 위치한 백족산에 갈까 하다가 여기로 결정 했답니다.

 

천안 방면에 목천에 위치한 흑성산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에게는 알려진 산이지요.

 

전망대에서 독립기념관이 한눈에 들어 오거든요.

전신주는 왜 꺽여 있을까?

 

바람에? 나무 때문에?  뭐지? 

여기가 전망대랍니다.

 

전망이 좋은 탁트인 장소~~~

저기 보이는게 독립기념관 이랍니다.

 

원래는 날이 좋으면, 쨍해야 하는데,, ㅎㅎ

 

뭐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거지요.

 

내 예전에 TV에서 다큐멘터리 감독님이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순간에 그 자리에 있어야  그 영상을 담을수 있다는 말을요..

저 난간 하나를 누가 떼었을까??

 

문득 드는 생각이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요~~

 

자기 취미즐기려고??? 이게 해꼬지같은데,,

 

나도 사진을 좋아라하지만, 정말 이거는 아니지 싶은데,,,

 KBS 송신탑!!

 

여길 직장으로 오르는 분은 겨울에 무지하게 조심스럽고, 힘이들텐데...

이게 뭔일이래??

넘어져서 엉덩방아를 찐것도 그런데, 시계줄까지...

 

흑~흑,,뭔일이래~~

 

원래는 병천에 순대먹으러 가려다가, 코로나로인해 여기로 급장소 변경 했답니다.

 

병천을 지나쳐서, 청주로 가는길에 오창에 들렸답니다.

오늘도 열라짬뽕을 먹었답니다.

ㅎㅎㅎ 

열라인 이유가 있는거지요.

 

제입에는 겁나 매웠답니다.

 

그런데, 매운걸 좋아하는 친구는 고추가루더 넣어서 먹더라구요.

헐,,

 

대박이었답니다.

 

나는 너무 매워서 속 경련을 느낄정도 였는데,,, ㅋㅋㅋ

아삭한 식감이 좋은 숙주~~~

 

아삭함이 정말 좋더라구요..

이거는 곤이가 들어있다는거에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짬뽕에 곤이가 들어간거는 처음 봤어요.

 

국물맛도 참으로 좋았는데,,

 

이집 면발은 뽕잎면발이었음이 정말 특이하더라구요.

탕수육 대짜를 주문했는데,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친구는 안주가 많아서 술을 하나더 시켜야 한다고 했답니다.

탕수육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이집은 부먹으로 나오더라구요.

 

부먹은 소스가 충분히 먹어져서 촉촉해지면 그 맛이 달라진답니다.

 

고기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찍먹이 더 좋겠지요?? ㅎㅎㅎ

ㅋ 만두,,

 

뜨거울때 얼릉 먹으면 맛나답니다. ㅎㅎ

인심좋은 사장님의 선물욧~~~

별미여요~~~

코로나 때문인지 시간이 한시가 넘어서 인지, 사람이 적더라구요..

 

옆테이블에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이 식당을 나서면서,,, 

 

이집은 배달 주문이 없는듯 싶던데요,,

 

전에도 말했지만, 배달 오토바이가 없는 집이 제겐 맛이 있었는데,, ㅋㅋ

 

테이블에 사람들이 없으니,,, 젠장 코로나가 원망스럽답니다.

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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